'빅맨' 강지환 정소민 첫만남 '강렬'..."이런 쓰레기"에 키스 무슨일?
수정 2014-04-29 01:05:47
입력 2014-04-29 01:04: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빅맨' 강지환 정소민 첫만남 '강렬'..."이런 쓰레기" 폭언에 키스 무슨일?
드라마 ‘빅맨’에서 배우 강지환과 정소민가 강렬한 첫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첫 회에서는 지혁(강지환)과 진아(정소민)는 쓰레기 독설에 빰을 때리지만 키스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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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강지환과 정소민이 드라마 '빅맨'에서 강렬한 첫만남을 선보였다./사진=KBS2 '빅맨' 방송 캡처 | ||
이날 대리기사 지혁과 재벌가 딸인 진아는 만나면서부터 티격태격했다. 귀가걱정부터 하는 지혁에 진아는 “내가 왜 아저씨 가는 것까지 신경 써야 하는데요? 다른 사람으로 바꿔요”라 냉정하게 일갈했다. 지혁의 나직한 “싸가지” 욕설까지 놓치지 않고 “지금 뭐랬어요?” 쌍심지를 켰다.
그런데 음주운전 검문하는 경찰을 만나면서 난데없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살인미수로 지명수배된 지혁이 경찰을 피했기 때문.
지혁은 경찰 추격을 피해 골목을 피했고 진아는 "너 술먹었냐"고 소리쳤다. 지혁은 골목까지 따라온 경찰을 발견하자 진아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며 경찰을 따돌렸다.
기습키스에 진아는 "이런 쓰레기"라며 지혁의 뺨을 때렸고, 지혁은 “쓰레기 냄새 안 나게 씻어라”고 나직하게 으르렁거렸다.
하지만 진아의 마음 속에는 이미 지혁에 대한 연심이 싹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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