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음주운전 길 하차...6인 체제로 '스피드레이서'
수정 2014-04-29 03:36:11
입력 2014-04-29 03:34: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음주운전 길 하차...6인 체제로 '스피드레이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본명 길성준) 없이 28일 녹화를 재개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2주 연속 녹화를 취소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7일에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촬영을 위해 서울 여의도에 모였다가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녹화를 취소하고 해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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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이 28일 음주운전으로 길이 하차한 상황에서 6인 체제로 녹화를 재개했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
지난 22일 녹화는 길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지며 취소됐고 방송도 2주 연속 결방됐다. 세월호 참사 애도 중 길의 음주운전이 논란이 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24일 안산 세월호 희생자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무한도전은 다음달 3일 방송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결방될 가능성도 있다.
무한도전 녹화 재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녹화 재개, 방송이 될까?" "무한도전 녹화 재개, 일단 녹화를 시작한거네" "무한도전 녹화 재개, 서서히 방송 정상화가 되는구만" "무한도전 녹화 재개, 녹화는 하더라도 과연 방송에서 언제 볼 수 있을까" "무한도전 녹화 재개, 길 없는 자리 티가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