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가 2회 결방에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밀회는 시청률 3.45%를 보였다.

   
▲ 밀회 포스터/JTBC 제공

앞서 밀회는 지난 15일 10회 방송에서 시청률 3.49%를 나타낸 바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2주간 결방 한 후 방송을 재개했고 지난 10회(3.4%)보다 0.04%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날 밀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이선재(유아인 분)가 서로 그리워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밖에도 이들의 키스신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밀회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 26.2%(전국기준) KBS2 빅맨 6.0%, SBS 신의 선물-14일 그 이후 3.7% 순으로 집계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역시 밀회다” “밀회, 유아인 김희애 어떻게 될까” “밀회, 불륜이 나쁜 일이긴 한데” “밀회, 점점 재미있어 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