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구원파’ 연루 루머에 심경 토로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돼?…난 여전히 무교”
수정 2014-04-29 09:53:32
입력 2014-04-29 09:51:45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의 아내가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사실이 알려지며 이와 관련된 루머가 유포되자 심경을 털어놨다.
박진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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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SBS 방송 캡처 | ||
이어 박진영은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것”이라며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왔으나 여전히 무교”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증권가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지난해 10월 재혼한 박진영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이라는 내용이 담긴 루머가 유포됐다.
특히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내용도 해당 루머에 포함돼 있었다.
이에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루머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 심경 토로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루머는 좀 속상했을 듯” “박진영, 아내 걱정에 힘들겠네” “박진영, 그런 루머는 정말 억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