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노란리본 공개, 세월호 희생자 추모 자작곡..."그립고 그립다"
수정 2014-04-29 11:43:19
입력 2014-04-29 11:31: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수 김창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작곡 노란리본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김창완은 오프닝곡으로 '노란리본'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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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완의 자작 희생자 추모곡, '노란리본' 공개/사진출처=SBS보이는 라디오 캡처 | ||
김창완은 "제목은 '노란 리본'.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쓴 곡을 띄어드리겠습니다. 위로, 그 따뜻함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춘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라고 자작곡을 설명했다.
김창완 노란리본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본인이 직접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노래 가사 속에는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가 들어있어 듣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노래가 정말 슬프다”,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가슴이 아프네요”,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희생자 가족들이 위안을 받길”,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눈물 날것 같다”,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애잔하다”, “세월호 추모 자작곡 김창완 노란리본, 역시 김창완 아저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