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은행 뿐 아니라 생명보험사에서도 주택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택금융공사(HF)는 29일 흥국생명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음달 중순부터 주택연금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출처=뉴시스 자료사진

주택연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12개 은행 뿐 아니라 보험회사에서도 주택연금에 대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담보로 해당 금융회사로부터 매월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상품이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평생받을 수도 있고 일정 기간만 받을 수도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보험사의 주택연금 취급을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보험회사에서 주택연금을 신청한 고객들은 보험사의 재무설계 서비스와 다양한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