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의 횡포? 시신 수습 관련 보도 접한 문성근 “이거 뭐 도무지…”
수정 2014-04-29 13:55:00
입력 2014-04-29 13:48:45
JTBC '뉴스9'에서 보도된 언딘의 의혹 제기에 대해 문성근이 말문을 열었다.
배우 문성근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뭐 도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리트윗해서 게재했다. 그는 언딘의 구조 작업 주도권과 시신 인양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 |
||
| ▲ 배우 문성근이 언딘 의혹 제기 보도를 접하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사진=뉴시스 | ||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28일 JTBC ‘뉴스9’을 통해 "언딘의 횡포에 대한 제보를 며칠 전에 받았으나 확인을 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아주 엄중한 내용"이라며 "8명의 민간 잠수사를 통해 확인했는데 복수의 민간 잠수사들은 언딘으로부터 시신 수습을 하지 말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언딘이 구조를 지연시킨 이유에 대해서는 "민간 잠수부가 구조할 경우 해경의 구조능력에 대해 의심을 살 수 있다며 윗선에서 다칠 사람이 많다고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JTBC의 보도에 언딘은 29일 오전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일 최초로 인양된 실종자 3명이 민간 잠수부들에 의한 것이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딘, 이건 말이 안 되는 사건이다” “언딘, 세상이 이런 비극이 있나”” 언딘, 사실 규명 해야한다” “언딘, 언제까지 숨기고 있나” “언딘, 청해진해운과 무슨 관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