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연출 이정효, 극본 반기리·이선정) 시청률이 박서준, 엄정화의 러브 라인에 힘입어 상승했다.

28일 방송된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엄정화가 만취한 상태로 박서준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엄정화와 박서준은 묘한 감정에 빠져 결국 일을 저질렀다.

   
▲ 사진출처=tvN 마녀의 연애 캡처

이날 '마녀의 연애'는 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2주만에 방영됐음에도 1회 시청률 1.1%, 2회 1.2%보다 조금 오른 수치라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 엄정화는 "내가 애를 데리고 뭔 짓을 한거지? 군대는 갔다 왔니? 아직 학교 졸업도 안 한 거 아니야? 내가 미쳤어"라고 자책했다.

이어 박서준에게 "앞으로 볼일 없겠지만 또 본다면 오늘 일 잊어"라며 "미쳤어, 스물다섯 살짜리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 자타칭 ‘마녀’ 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산타 같은 연하남 윤동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잘 어울려"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사랑하는구나"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둘이 잘될 것 같구만"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둘이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