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격훈련 소식을 다룬 SBS 뉴스 속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는 29일 뉴스 속보에서 북한의 사격훈련 소식을 전하면서 연평도 현지 주민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 SBS 속보 실소/사진출처=SBS 뉴스 화면 캡처

앵커는 연평도에 거주하는 현지 주민에게 “지금 북한이 사격을 시작했는데 포 터지는 소리가 들리십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현지 주민은 “아뇨. 아직 안 들리는데요”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한편 북한은 29일 오후 2시쯤부터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사격을 개시했다. 이에 우리 군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고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도 복귀 명령을 내렸다.

SBS 속보 연평도 주민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SBS 속보 연평도 주민 인터뷰, 의외로 느긋해서 실소", "SBS 속보 연평도 인터뷰, 실소 자아내네요", "SBS 속보 연평도 주민 인터뷰 실소, 집이 대피소에 가깝다고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