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심은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심은경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심은경은 최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 배우 심은경은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얼루어 매거진

앞서 심은경은 지난 2004년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다. 이어 ‘태왕사신기’ ‘태양의 여자’ ‘거상 김만덕’ 등에 다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크린에도 진출해 ‘헨젤과 그레텔’ ‘불신지옥’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였다. 이 작품에서 심은경은 어린 나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와 실감나는 욕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70세 할머니와 20대 처녀를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친 심은경은 수상한 그녀로 전국 850만 관객수로 흥행을 견인했다. 더불어 지난달 19일 열린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여자 연기상을 받아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한편 심은경이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지난 2010년 8월 종영한 SBS ‘나쁜남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하게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귀엽더라”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언제쯤 만나볼 수 있으려나?”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빨리 보고싶단 말이야 귀염둥이”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벌써 20살이라니 말도 안돼!”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이랑 같이 주연하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