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국가고시센터, 5급 공채·외교관후보 1차합격자 3942명 발표
지난 3월에 치른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1차 시험 결과 총 3942명이 합격했다.
안전행정부는 29일 올해 5급 공채 1차 시험 합격자 3612명(행정직 2784, 기술직 828)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시험 합격자 330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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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 ||
올해 5급 공채의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91명이다. 지난 3월8일 1차 시험에 모두 1만1700명이 응시해 약 2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9.29점으로 지난해 80.74점보다 1.45점 낮아졌다. 일반행정(전국모집)의 합격선도 77.50점으로 지난해 79.16점 대비 1.66점 낮아졌다. 여성은 모두 4463명이 응시해 33.6%인 1214명이 합격해 지난해 33.5%(총 3919명중 1094명)를 약간 웃돌았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1세로 지난해(26.0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는 24~27세가 1685명(46.7%)으로 가장 많았다. 20~23세가 900명(24.9%)으로 뒤를 이었다. 33세 이상은 235명(6.5%)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남성(임업)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82명이,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43명의 여성이 추가 합격했다.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9명이다. 1차 시험에 모두 512명이 응시(5급 공채와 같은 날)해 약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2.01점으로 지난해 78.13점보다 6.12점 낮아졌다. 일반외교의 합격선도 65.00점으로 지난해 75.83점보다 10.83점이 내려갔다. 외국어검정점수 기준이 대폭 상향되어 1차 시험 응시요건을 충족한 수험생 규모가 줄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성은 338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330명)의 63.9%인 211명이 합격해 지난해 60.6%(총 360명중 218명)보다 더 높아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7세로 지난해와 같다. 연령대는 24~27세가 176명(53.3%)으로 가장 많았고 28~32세가 73명(22.1%) 으로 뒤를 이었다.
33세 이상은 47명이 응시해 25명(전체합격자의 7.6%)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56세 남성(다자외교)으로 밝혀졌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 5명이 추가로 합격했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없었다.
한편 지역외교 및 외교전문 분야 합격자는 응시자격요건 관련 증빙서류를 30일부터 5월9일까지 안행부 채용관리과에 제출해야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5급 공채 2차 시험은 행정직이 7월1~5일, 기술직이 8월5~9일 실시될 예정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은 5월15~16일 국립외교원에서 실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5급은 붙기 힘들겠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합격하신 분들 축하해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지금 확인되는건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많이도 뽑네"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나도 합격했으면 좋겠네"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확인해봐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