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최고 타자를 다투는 한화 이글스 펠릭스 피에와 롯데 자이언츠 루이스 히메네스가 첫 대결을 펼친다.

한화와 롯데는 29일 대전구장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즌 3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올시즌 피에는 21경기에 나서 타율 3할 3푼 3리 2홈런 20타점, 출루율 3할 9푼 1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박정권, 최정(이상 SK)와 함께 타점 부문 공동 선두다.

   
▲ 히메네스/SBS 방송 캡처

히메네스의 최근 행보는 대단하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4할 1푼 8리 5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5할 1푼 5리에 달하는 출루율과 득점권 타율(0.444)도 국내 정상급이다. 특히 지난주 6경기 출루율은 7할 4리에 달했다.

피에와 히메네스는 스타일도 다르다. 히메네스는 발은 빠르지 않지만 파워와 정확성, 선구안을 자랑한다.

피에는 기본적으로 정확한 타격과 선구안, 그리고 30도루가 가능한 빠른 발을 갖췄다. 

김응용 한화 감독은 "피에가 방망이 치는 건 천재다"라며 "피에의 넘치는 에너지와 승부욕은 기존 선수들에게 또 다른 자극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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