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양호 회장에 '자택공사 비리'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수정 2017-10-16 14:45:42
입력 2017-10-16 14:40:4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 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회사 자금을 횡령해 자택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는 조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회장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1월 사이 진행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 비용 중 30억 원가량을 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비에서 횡령해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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