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동결…'북한 리스크+사드보복 여파' 부담
수정 2017-10-19 11:15:30
입력 2017-10-19 09:58:04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시장 예상대로 현 수준인 1.25%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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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제공=한국은행 | ||
[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시장의 예상대로 현 수준인 연 1.25%로 동결됐다.
한은은 19일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19일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1.50%에서 1.25%로 인하된 후 현재까지 동결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4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와 최근 북한 리스크,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14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와 최근 북한 리스크,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