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이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출연을 검토중이다.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연우진이 '연애 말고 결혼'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연우진/뉴시스

'연애 말고 결혼'은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공기태가 집안을 포기 시킬 목적으로 절대 집안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은 상대를 애인으로 소개시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연우진은 공기태 역을 제안 받았다. 연우진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지난해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상대역은 배우 이하늬가 물망에 올랐다. 

이날 이하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하늬가 '연애 말고 결혼'에서 지방대 출신의 명품매장 직원 박찬비 역 출연 제의를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연애 말고 결혼'은 '갑동이' 후속으로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연우진, 너무 좋아" "이하늬 연우진, 요즘 제일 핫한 배우같아" "이하늬연우진, 드라마 캐스팅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