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안신애가 프로암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과거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과의 열애설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 매체는 박유천과 안신애가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양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 안신애 트위터 캡처

당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골퍼 안신애 씨와의 교제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 들니다”며 “골퍼 안신애 씨는 박유천이 골프를 배우면서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적 있을 뿐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안신애 매니지먼트사 IB월드와이드 측 역시 “박유천과 안신애는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신애는 1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 대회에 출전,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은 전북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첫 대회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