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마스터즈 KT vs 진에어 격돌 '분위기 전환 위해 1승 목말라'
수정 2014-05-01 19:08:36
입력 2014-05-01 19:07:20
롤마스터즈 KT vs 진에어 격돌 '분위기 전환 위해 1승 목말라'
KT 롤스터(이하 KT)와 진에어 그린윙스(이하 진에어)가 1일 오후 6시 30분 롤마스터즈 20회차 경기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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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롤마스터즈 홈페이지 캡처 | ||
KT와 진에어는 각각 리그 5,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한 상황이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롤챔스에서도 불리츠, 애로우 두팀 모두 8강에서 탈락해서 자존심이 구겨진 상태다.
진에어 역시 스텔스, 팰컨스 모두 롤챔스에서는 조기 탈락했다.
오늘 지는 팀은 최하위를 예약하게 된다. 또한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상대를 잡아내야 한다.
한편 롤마스터즈는 기존 롤챔스의 팀 참가 방식이 아닌 하나의 게임단으로 모든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각 게임단은 1세트와 2세트는 단일 팀이 출전할 수 있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는 전체 로스터 중에서 팀을 조합해 출전이 가능하다.
롤마스터즈는 7개의 게임단인 나진, 삼성, 진에어, CJ엔투스, IM, KT 롤스터, SKT T1이 AㆍB팀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가해 풀리그로 경기를 벌여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출전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오는 6월 정도에 결승전 경기가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꼴찌싸움인가", "롤마스터즈, 재밌겠네", "롤마스터즈, 재밌으려나", "롤마스터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