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윤소이 이세은 아이 못찾아 "사랑이가 아니야?"
수정 2014-05-01 20:29:48
입력 2014-05-01 20:26:09
'천상여자' 윤소이가 죽은 언니 이세은의 아이를 찾지 못하자 좌절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 이선유(윤소이 분)는 자신이 보육원에서 찾은 아이가 이진유(이세은 분)의 아이인 사랑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낙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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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BS '천상여자' 캡쳐 | ||
이선유는 그간 사랑이라고 믿었던 아이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이렇고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널 데려갈 수가 없어. 나도 내 조카를 찾아야 되거든. 그래서 더 미안해 아가야. 네가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말했다.
이 둘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서지석(권율 분)은 허풍호(이달형 분)와 봉황(최완정 분)에도 보육원의 아이가 사랑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했고 이들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유는 "언니가 준비한 아기 용품들 다 정리해서 기다렸어요. 다들 언니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좋아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서지석은 찾을 수 있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천상여자는 현재 17.7%의 시청률(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을 기록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상여자, 사랑이가 아니야?" "천상여자, 실망이 크겠네" "천상여자, 슬퍼" "천상여자, 충격이 크겠네" "천상여자, 에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