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보이 인 뉴욕' 3인 3색 뉴욕 생활 집중탐구…세상 특별한 로맨스가 온다
수정 2017-10-27 12:47:41
입력 2017-10-27 06:10:00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리빙보이 인 뉴욕' 3인방의 매력적인 뉴욕 일상이 포착됐다.
'500일의 썸머' 마크 웹 감독의 짜릿한 로맨스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이 오는 11월 9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뉴욕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500일의 썸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크 웹 감독의 로맨스 컴백작 '리빙보이 인 뉴욕'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도시 뉴욕에 사는 평범한 토마스에게 찾아온 썸머보다 특별한 뉴요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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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리빙보이 인 뉴욕' 캐릭터 포스터 | ||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BOY' 버전은 극 중 화려한 뉴욕에서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 뉴요커 토마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책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토마스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특별한 날들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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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짜릿한 로맨스를 그려낼 조한나의 모습이 담긴 'WOMAN' 버전의 캐릭터 포스터는 토마스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뉴욕에서 누구보다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뉴요커하면 떠오르는 세련되고 도도한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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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칼럼 터너와 제작진들이 "그녀는 미미 그 자체"라고 호평했던 키어시 클레몬스의 러블리함이 담긴 'FRIEND' 버전의 캐릭터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시회, 클럽, 서점 등 20대 젊은 뉴요커들이 즐길 만한 공간과 함께 미미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뉴욕에서 그녀의 삶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더 그레이트 월' 등 할리우드 화제작의 촬영을 도맡은 스튜어트 드라이버그 촬영감독은 "'리빙보이 인 뉴욕'을 통해 뉴욕이라는 도시의 전체를 담아내고 싶었다"라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500일의 썸머' 롭 사이몬스 음악감독 역시 영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짜릿한 로맨스 스토리, 칼럼 터너·제프 브리지스·케이트 베킨세일·피어스 브로스넌·신시아 닉슨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 열연과 프로덕션 볼거리가 어우러진 '리빙보이 인 뉴욕'은 오는 11월 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