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주가 하락세…구원파 유 전회장 행사 참석 논란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유병원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사에 박진영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달 22일 6030원이던 JYP의 주가는 2일 오전 11시 현재 5280원으로 떨어졌다. 전날 거래 마감액인 5160원에서 120원 올랐으나 약 10일 동안 850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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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사진=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 ||
또 지난 1일 TV조선은 지난해 1월말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유명인사들을 공개했다.
TV조선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 기념회에는 아해라는 예명을 쓰고 얼굴 없는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유 전 회장이 이례적으로 얼굴을 공개한 자리였다"며 "유 전 회장의 조카 사위인 JYP 박진영 대표와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 각계각층 신사 수백명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동생인 유병호씨의 딸이며 구원파 신도의 자금 가운데 5억윈이 JYP로 흘러들어 갔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금융감독원은 유 전 회장 일가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된 JYP와 국제영상에 대한 자금흐름 파악에 나섰다.
JYP측은 "박진영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구원파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아무런 근거 없이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을 알리거나 유포하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으며 JYP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박진영, 박진영이 곤욕스럽겠네" "JYP 박진영, 세월호 때문에 많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JYP 박진영, 정말 아무 관계 없는건가" "JYP 박진영, 조사해보면 알겠지 뭐" "JYP 박진영,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