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출연한 베우 김혜은이 재벌 2세 캐릭터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썰록(썰전 인물실록)'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 김혜은/출처=JTBC '밀회' 캡쳐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을 맡은 김혜은은 재벌 2세 캐릭터에 걸맞게 호화로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원피스 스타일에 화려한 보석들과 가방을 센스 있게 매치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기쁨을 주고 있다.

극중 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는 김혜은은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에 목걸이, 팔찌도 화이트로 색깔을 맞췄고 사랑스러운 헤어 밴드를 착용해 소녀 같은 이미지로 변신했다. 

또 스포츠웨어를 입고 나온 장면에서는 발랄한 사과 머리로 귀여운 매력과 함께 화려한 네일 아트로 섬세한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내가 유아인 팬이었다"며 "유아인이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일부러 감독님께 전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께 "'저 유아인 씨 너무 좋아요. 껴안는 신 하나만 넣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밀회에서 서영우는 성숙과 혜원에게 번번히 당하는 인물로 철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나온다.

악역이라 볼 수 있지만 번번히 당하는 모습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모습을 통해 미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인물이다.

이 소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혜은, 옷 잘입네" "썰전 김혜은, 얼굴도 이뻐서 옷도 잘 맞네" "썰전 김혜은, 아줌마 맞아?" "썰전 김혜은, 진짜 럭셔리하네" "썰전 김혜은, 이쁘다 정말" "썰전 김혜은,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