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프랑스' 김성령, 6년만에 연극무대 복귀 "그리웠다"...'역린' '표적' 동시개봉 '난감'
'미스 프랑스' 김성령, 6년만에 연극 복귀 "그리웠다"...'역린' '표적' 동시개봉 '곤혹'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스 프랑스’를 통해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김성령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역린'과 '표적'이 동시 개봉돼 곤혹스러운 입장을 털어놨다.
김성령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 기자간담회에는 참석해 “살짝 후회 중이다. 큰 애 낳고 힘든 건 금세 잊고 둘째를 또 낳지 않나. 그것과 마찬가지”라며 6년 만에 연극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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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스 프랑스'로 6년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한다./사진=뉴시스 | ||
김성령은 이어 "이끌림 같은 게 있었다. 연극은 시간이 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하게 되는 것 같다. 드라마를 하면서도 연극에 대한 그리움이 은연중에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연극 ‘미스 프랑스’에서 김성령은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장인 플레르와 쌍둥이 여동생 사만다, 플레르와 닮은 호텔 종업원 마르틴 역을 맡아 1인 3역을 연기한다.
김성령인 이 자리에서 자신이 출연한 두 영화 '역린'과 '표적'이 동시 개봉한 것에 난감함을 전했다.
김성령은 "영화 기획 단계에서는 ‘역린’과 ‘표적’이 같은 날 개봉이 아니었다"며 "같은 날 개봉하다보니 어떤 영화를 홍보해야 할지 양쪽의 눈치를 봐야 해 조금 무안하기도 하다. 두 영화 모두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극 미스 프랑스 김성령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 프랑스 김성령, 완전 기대하고 있다” “미스 프랑스 김성령,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미스 프랑스 김성령, 왕성한 활동 부럽다" "미스 프랑스 김성령, 열심히 일하는 자 늙지도 않는다" "미스 프랑스 김성령, 영화 두 편 개봉하는 날 연극출연 기자회견 바쁘다 바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