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이어 배우 되고파", 딸 최준희 "야구하고 싶다"
 
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환희는 엄마와 삼촌(최진영)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기를, 딸 최준희는 아빠 조성민을 따라 "야구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최환희와 준희는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외할머니 정옥숙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들려줬다.
 
   
▲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엄마와 삼촌 뒤를 이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현재 제주도에 있는 국제 학교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에 다니는 최환희는 엄마와 삼촌처럼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엄마를 떠올리면) 편안하다. 옛날에도 엄마랑 만날 같이 있었으니까 엄마가 그냥 곁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엄마는 훌륭한 배우였다. 그 뒤를 이어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싶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밖에 없는 게 엄마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안타까울 때도 있고 그렇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故 최진실 딸 최환희는 "다른 걸 배운다면 당연히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동생 최준희는 학교 재즈댄스부로 활동할 정도로 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춤을 배우기 위해 학교가 끝난 후에는 댄스 학원까지 다녔다.
 
최준희 양은 아이돌그룹 엑소의 굿즈를 파는 샵을 찾아 물건을 고르며 즐거워 하며 엑소의 열혈팬임을 인증했다. 음반 가게에 들린 최준희는 엑소의 사진을 보고는 "어떡해 인생 최고의 위기다"라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최준희는 "다른 걸 배운다면 야구를 배우고 싶다. 당연히 야구를 하고 싶은데 할머니가 허락 안 할 것 같다"고 밝혔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 근황을 접 네티즌들은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근황, 아이들 정말 잘 자랐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근황, 모두들 행복하길 바란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근황,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를 따라가나"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 아이들 꿈 꼭 이뤘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