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2 김소현, 이영애 딸 출연 제의 '검토중'...고민하는 이유는?

아역배우 김소현이 MBC 드라마 ‘대장금2’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현이 제안받은 역은 서장금(이영애 캐스팅 예정)의 딸 역이다.

김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일 “‘대장금2’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며 “워낙 대작이라 회사에서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 배우 김소현이 '대장금2'의 이영애 딸 역을 제안받아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더스HQ 측은 이어 "현재까지 김소현이 그 역할을 반드시 할 것이라고 말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극중 김소현의 어머니 역을 맡을 이영애의 출연여부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출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내비쳤다.

MBC 관계자는 “5월 중순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첫 단추는 이영애가 될 것이다. 이영애와 계약 조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마치면 다른 배우들의 합류 여부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금2’는 이미 장인의 경지에 오른 서장금이 엄마가 된 후 딸을 바르게 키우며 제자를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김소현 대장금2 출연 제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장금2’ 김소현, 이영애 딸 역할을”  “‘대장금2’ 김소현, 기대된다" "대장금2 김소현, 이영애와 모녀라니 잘 어울리는 듯”, “‘대장금2’ 김소현, 빨리 출연 확정했으면 좋겠다” "대장금2 김소현, 대박 터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