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3일 오전 7~오후 1시 피해가세요”
수정 2014-05-03 11:09:08
입력 2014-05-03 11:08:28
고속도로교통상황, “3일 오전 7~오후 1시 피해가세요”
황금연휴 첫날인 3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주말과 어린이날(5일), 석가탄신일(6일)이 낀 4일간의 연휴를 맞아 이날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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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자료화면/사진=YTN 방송 캡처 |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연휴 첫날인 이날 오전 7시~오후 1시, 4일 오전 8시~오후 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5일과 6일엔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3시~8시까지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3일 465만대로 3.8%, 4일 422만대로 9.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어린이날 당일은 418만대로 7.5%, 연휴 마지막날인 석가탄신일은 384만대로 평소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고속도로교통상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속도로교통상황, 다들어딜 가는지” “고속도로교통상황, 고속도로 벌써 빨간불?” “고속도로교통상황, 황금연휴인데 어디라도 가야지” “고속도로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끔찍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