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전셋값 6주 연속 하락
수정 2017-11-09 16:09:15
입력 2017-11-09 16:01:46
김병화 부장 | kbh@mediapen.com
서울은 3주 연속 0.05% 올라…경남·충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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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주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 ||
하지만 접근성이나 학군 등이 양호해 대기수요 풍부한 지역이나 정비사업 진행으로 이주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등에서는 국지적인 상승세도 나타났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첫째주(6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01% 올랐다. 수도권은 0.03% 올랐지만 지방은 0.01%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6주째 하락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서울 0.05%, 경기 0.02%, 인천은 0.02% 올랐다. 시도별로는 세종(0.15%)과 대전(0.11%)은 오르고, 광주(0.00%)와 부산(0.00%)은 보합, 경남(-0.18%)과 충남(-0.09%)은 하락했다.
서울은 3주 연속 같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강북권은 상승폭 소폭 확대, 강남권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권(0.04%)은 용산·도봉·노원구가 보합세를 보였고, 직장인 수요가 꾸준한 중구와 종로구는 가을 이사철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오름세가 이어졌다.
강남권(0.06%)은 직주근접 가능한 구로구와 학군 등이 양호한 강남구는 올랐으나 강동구는 고덕주공 이주 마무리 및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