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윤상현, 이준이 진짜 갑동이?…‘러시안룰렛’으로 협박하자 이준 “잠깐!”
수정 2014-05-03 22:13:20
입력 2014-05-03 22:12:32
갑동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윤상현이 이준을 ‘러시안룰렛’으로 협박했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6회에서는 윤상현(하무염 역)이 이준(류태오 역)를 상대로 러시안룰렛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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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갑동이' 캡처 | ||
이날 윤상현은 이준을 살인마 ‘갑동이’로 의심했다. 그러나 갑동이의 4차 살인이 예정된 날에 우정국(조 씨 역)가 살인사건을 벌이고 자살하자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에 윤상현은 총을 들고 이준을 찾아갔다. 윤상현이 치료 감호소에 있는 진짜 갑동이의 정체에 대해 묻자 이준은 “날 죽여버리면 안에 갑동이는 영원히”라며 답을 피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윤상현은 실제 총알이 든 총으로 이준을 협박했다.
윤상현은 “악연도 인연인데 마지막 인사는 해야지. 잘 가라. 갑동아”라며 총을 쏘려고 했다. 그러자 류태오는 “잠깐”이라고 외쳤고 엔딩 장면에서는 총성이 울리며 두 사람의 모습이 클로즈업됐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갑동이, 진짜 점점 재미있어진다” “갑동이 정체가 뭘까” “진짜 갑동이는 이준이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