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이 방송에서 까마귀 소리를 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방송인 천이슬은 번지 점프에 도전했다. 이날 천이슬은 번지점프대의 높이에 “진짜 무섭다”며 다리를 떨었다.

   
▲ 천이슬 번지점프 굴욕/KBS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천이슬은 번지점프대에 올라 “인간의 조건”을 외치며 뛰어내렸다. 하지만 “으아악”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반동으로 다시 하늘로 튀어 올라 “깍! 깍!” 소리를 외쳐 까마귀 흉내를 냈다.

이에 김지민은 “까마귀 지나간 것 아니죠?”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번지점프대 밑에서 천이슬을 응원하던 김지민은 “네가 잘 뛰면 나도 뛸게”라고 말해 번지 점프를 하게 됐다.

김지민은 번지 점프 후 “난 상 받을 때도 안 울었다”라고 말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눈물을 훔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까마귀 진짜 웃겼어” “천이슬, 김지민 왜 울고 그래요” “천이슬, 양상국이랑 성격이 비슷한가?” “천이슬, 이슬만 먹고 사는 까마귀” “천이슬, 깍! 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