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번지점프 "깍깍"…김지민 “까마귀 지나간 거 아니죠?” ‘폭소’
수정 2014-05-04 14:16:11
입력 2014-05-04 14:10:10
천이슬이 방송에서 까마귀 소리를 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방송인 천이슬은 번지 점프에 도전했다. 이날 천이슬은 번지점프대의 높이에 “진짜 무섭다”며 다리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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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이슬 번지점프 굴욕/KBS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 ||
천이슬은 번지점프대에 올라 “인간의 조건”을 외치며 뛰어내렸다. 하지만 “으아악”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반동으로 다시 하늘로 튀어 올라 “깍! 깍!” 소리를 외쳐 까마귀 흉내를 냈다.
이에 김지민은 “까마귀 지나간 것 아니죠?”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번지점프대 밑에서 천이슬을 응원하던 김지민은 “네가 잘 뛰면 나도 뛸게”라고 말해 번지 점프를 하게 됐다.
김지민은 번지 점프 후 “난 상 받을 때도 안 울었다”라고 말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눈물을 훔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까마귀 진짜 웃겼어” “천이슬, 김지민 왜 울고 그래요” “천이슬, 양상국이랑 성격이 비슷한가?” “천이슬, 이슬만 먹고 사는 까마귀” “천이슬, 깍! 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