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사랑안해 열창, MC 성유리 '감동의 눈물 펑펑'

'힐링캠프'에서 가수 이선희가 백지영의 히트곡 '사랑 안해'를 열창했다. 노래를 듣던 MC성유리는 눈물을 흘렸다.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SBS에서 '힐링캠프' 이선희 편을 재방송하는 가운데 이승기와 백지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 이선희 백지영 이승기가 '힐링캠프'에서 '사랑안해'를 불러 감동을 줬다./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이날 이선희와 이승기, 백지영은 '사랑안해' 를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이선희의 '사랑안해' 열창에 MC 성유리는 감동의 눈물을 글썽였다. 

MC 이경규는 "백지영이 부르면 사랑 안 할 것 같은 느낌이고 이선희가 부르니 사랑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선희는 백지영 노래 중에서도 '사랑 안해'를 가장 좋아한다며 "밤에 계속 들으면서 혼자 울고 슬픔에 젖어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대선배인 이선희 앞에서 긴장하는 바람에 노래 초반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가다듬고 백지영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사랑 안해'를 불러 이선희를 감동시켰다.

이날 이선희는 "백지영 씨 목소리에는 착함이 묻어나 있다. '사랑안해'를 밤새 듣고 눈물 흘린 적도 많았다"고 극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희 사랑안해, 나도 눈물 났어" "이선희 사랑안해, 백지영 노래 너무 슬퍼" "이선희 사랑안해, 너무 감동적이야" "이선희 사랑안해, 눈물나" "이선희 사랑안해, 노래 진짜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