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데이트, 써니…이승연 고소영 박소현 등에 이어 8번째 DJ
소녀시대 써니가 MBC 라디오 FM4U 'FM데이트' DJ가 됐다. 초대 이승연에 이어 8번째 DJ다.
MBC 라디오 측은 5일 "써니가 'FM데이트'의 새DJ로 함께 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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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뉴시스 | ||
FM 데이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1992년 11월 2일 가을개편으로 신설되었던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밤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었고, 그 해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이었던 이승연이 초대 DJ가 되어 방송을 진행했다.
1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승연이 하차하고 1993년 10월 11일부터 배우 고소영이 후임 DJ가 되었다.
3대는 탤런트 박소현이 1994년 10월 10일부터 1997년 9월 30일까지 4대는 이의정이 1997년 10월 1일부터 1999년까지 진행했다.
뒤를 이어 5대 김현주가 1999년 잠시 맡았다가 폐지됐다. 이후 2013년 9월 2일부터 다시 부활해 2014년 4월 11일까지 강다솜이 진행했다. 이후 지금까지 레이디제인이 임시 진행해오다 써니가 전격 발탁됐다.
써니는 "이동할 때 차에서 자주 라디오를 듣는다. 그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친근하고 소탈한 써니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써니는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고정게스트로, 슈퍼주니어 성민과 약 9개월 동안 DMB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를 맡은 바 있다.
써니의 'FM데이트'에는 개그맨 안영미가 고정게스트로 합류하며, tvN '꽃보다 할배'서 만난 배우 박근형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써니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이달 1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FM데이트 써니 , 재밌겠네" "FM데이트 써니, 써니는 재주가 많은 것 같아" "FM데이트 써니, 들어봅시다" "FM데이트 써니, DJ들 대단하네" "FM데이트 써니, 내가 좋아 하는 써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