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굴욕, 홍석천 "직업이 양상국 여친인줄 알았다"...손호영과는 '소파동침' 눈길

'안녕하세요' 배우 천이슬이 방송인 홍석천에게서 굴욕을 당했다.

천이슬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홍석천, 홍경민, 베스티 해령 등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 배우 천이슬과 가수 손호영이 한 소파에서 붙어앉아 곤히 잠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사진=황영롱 트위터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천이슬에게 "본업이 배우인데 양상국의 그녀로만 알려져서 부담스럽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이 "천이슬씨 배우였어요? 저는 그냥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인줄 알았어요"라고 천이슬에게 장난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이슬은 이날 손호영과 소파에서 곤히 잠든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영롱 패션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호영 천이슬이 TV를 보다 잠이 든 듯 둘이 붙어 앉아 잠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영롱은 손호영과 천이슬을 가리키며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이고 있다.
 
손호영 천이슬 황영롱은 SBS ‘셰어하우스’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9인이 함께 모여 살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올리브TV를 통해 방송된다.
 
손호영과 천이슬의 소파 동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천이슬 소파 동침, 연인같아"  "손호영 천이슬 소파 동침, 양상국 괜찮을까"  "손호영 천이슬 소파 동침, 잘 어울리네"  "손호영 천이슬 소파 동침, 너무 붙어 앉아 있는 거 아냐?"  "손호영 천이슬 소파 동침, 양상국 속이 부글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