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비리 우리은행 3차 압수수색
수정 2017-11-28 15:53:47
입력 2017-11-28 15:50:1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검찰이 채용비리 수사를 위해 우리은행 본사와 전산실을 압수수색했다. 채용비리와 관련한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
28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회현동에 있는 우리은행 본사와 상암동 은행 전산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과 10일에도 우리은행 본사와 연수원을 각각 압수수색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국가정보원·금융감독원·VIP고객 등의 자녀 16명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2일 사퇴했으며, 관련 임원 3명은 직위 해제된 상태다.
28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회현동에 있는 우리은행 본사와 상암동 은행 전산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과 10일에도 우리은행 본사와 연수원을 각각 압수수색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국가정보원·금융감독원·VIP고객 등의 자녀 16명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2일 사퇴했으며, 관련 임원 3명은 직위 해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