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조기 귀국 '무릎부상' 월드컵전 몸만들기 돌입
수정 2014-05-06 16:34:30
입력 2014-05-06 16:33:1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25·선더랜드)이 6일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측은 "무릎 부상을 입은 기성용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귀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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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뉴시스 자료사진 | ||
기성용은 지난달 14일 에버턴전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친 이후로 최근 4경기에서 결장했다. 당초 2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과 달리 더딘 회복세에 있다.
기성용의 조기 귀국은 브라질월드컵 준비에 나서야 할 그의 입장을 구단과 거스 포옛(47) 감독이 고려해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포옛 감독은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구단에 이른 시간 안에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기성용 외에 박주영(29·왓포드), 박주호(27·마인츠) 등이 봉와직염 등으로 조기에 귀국해 몸 만들기에 돌입한 상태이다.
홍명보호는 오는 8일 브라질월드컵 출전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12일부터 소집에 들어간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월드컵,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기성용 월드컵, 빨리 완쾌하길" "기성용 월드컵, 부상은 안돼" "기성용 월드컵, 월드컵도 진짜 얼마 안 남았네" "기성용 월드컵, 기대된다 이번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