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유아인 박혁권 3자대면 '가면 속 파티' 열어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 박혁권이 씁슬한 파티를 열었다.
6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은 혜원(김희애 분)과 준형(박혁권 분)이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여는 현장을 공개했다.
![]() |
||
| ▲ '밀회'/JTBC 제공 | ||
앞서 5일 방송된 13부에서는 "이용 당하기 싫고, 내가 이제껏 이룬 거, 앞으로 가질 거, 그리고 너까지 다 잃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내가 이겨 먹을 때까지, 숨죽이고 잘 숨어 있어"라고 말하며 선재에게 준형과 사이 좋은 척 하겠다고 설득하던 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어진 잡지 인터뷰에서 사이 좋은 척 연기 하는 혜원과 준형을 보며 괴로워하는 선재의 모습으로 끝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그 뒤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잡지 인터뷰가 끝나고 민우(신지호 분)의 송별회에 갔던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연 상황이 보여진다.
사진에서는 조인서(박종훈 분), 윤지수(윤복인 분) 부부와 지민우, 왕비서(백지원 분) 등이 보이는 가운데 잘 차려 입은 혜원과 준형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잡지 인터뷰에 이어 지인들 앞에서도 사이 좋은 부부인 척하는 연기는 계속 됐던 것. 준형 옆에서 어쩔 수 없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선재(유아인 분)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쇼의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특히 혜원과 준형은 옷을 잘 차려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앉아 있다. 잡지 인터뷰뿐만 아니라 지인들 앞에서도 사이 좋은 부부행세는 계속됐다. 준형 옆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선재도 함께 였다.
삼자대면 하는 것을 넘어서 지인들 앞에서 씁쓸한 쇼를 하게 된 세 사람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씁쓸하겠구만" "밀회, 얼마나 괴로운 자리인가" "밀회, 힘든 자리네" "밀회, 사진만 봐도 막 짜증이 나네" "밀회, 파티가 무사히 끝날런지 모르겠네" "밀회, 가슴 떨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