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구자명 첫 평가전서 부상 이영표호 '위기'...그는 누구?

'우리동네예체능' 가수 구자명이 첫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축구편 새 멤버로 합류한 배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자명은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축구편' 새 멤버로 소개됐다.

   
▲ 청소년 축구 대표팀 출신 가수 구자명이 '우리동네예체능' 축구편에 합류, 안양공고와 가진 첫 평가전에서 코에 부상을 당했다./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방송 캡처

구자명은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편 멤버로 전 축구선수 이영표, 코미디언 정형돈, KBS 조우종 아나운서, 가수 이정,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기광 등과 함께 등장했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2012년에는 강원FC 명예선수로 임명된 바 있다. 이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솜씨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실력파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을 이끌 이영표의 등장으로 모든 멤버들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영광이다"라고 속내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구자명은 이날 방송된 예체능 축구단이 축구 명문 안양공업고등학교 팀과 가진 첫 평가전에서 축구화에 코를 부딪쳐 부상을 입었다.

이영표는 구자명 대신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을 투입하며 근심을 드러냈다.

예체능 축구팀 구자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명, 청소년 대표 출신이었어?", "예체능 구자명, 실력이 기대된다", "예체능 축구단, 구자명까지 투입했으니 경기력 지켜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