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헐시티에 3-1 승리, 신예 제임스 윌슨 2골 "새로운 스타탄생"
수정 2014-05-07 09:06:30
입력 2014-05-07 09:03:43
데뷔전서 2골을 뽑아낸 제임스 윌슨의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헐시티를 꺾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헐시티와 홈경기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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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유나이티드/뉴시스 | ||
맨유의 윌슨은 신예답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날 맨유는 전반 31분 마루앙 펠라이니의 헤딩 패스를 윌슨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윌슨은 후반 16분에도 펠라이니의 슈팅이 골키퍼 막고 나온 것을 리바운드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맨유는 2분 뒤 매트 프리야트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반 페르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맨유는 19승6무12패(승점 63점)로 7위를 유지했다.
맨유 헐시티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헐시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구만" "맨유 헐시티, 내년엔 잘해보자" "맨유 헐시티, 새로운 스타탄생이구만" "맨유 헐시티, 맨유가 왜이렇게 된걸까" "맨유 헐시티, 난 영원히 맨유를 응원할꺼야" "맨유 헐시티, 다음엔 잘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