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대수명 82.4세…10년전 대비 3.5년↑
수정 2017-12-05 14:01:21
입력 2017-12-05 13:58: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지난해 출생아(남녀전체)의 기대수명은 82.4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4세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6년 늘어난 수치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출생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79.3년이며 여자는 85.4년이다.
올해 61세인 남자는 향후 22.5년, 여자는 27.2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4세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6년 늘어난 수치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출생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79.3년이며 여자는 85.4년이다.
올해 61세인 남자는 향후 22.5년, 여자는 27.2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전에 비해 60세 기대수명은 2.9년 증가했다.
지난해 출생아가 향후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57.9%, 여자 78.4%다.
지난해 출생아가 향후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57.9%, 여자 78.4%다.
향후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21.3%, 심장 질환 11.8%, 뇌혈관 질환 8.8%, 폐렴 7.8% 순으로 나타났다.
3대 사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 제거된다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7.1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79.3년으로 OECD(77.9년) 평균보다 1.4년 높았고, 여자의 기대수명(85.4)은 2.3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사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 제거된다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7.1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79.3년으로 OECD(77.9년) 평균보다 1.4년 높았고, 여자의 기대수명(85.4)은 2.3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