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씨에게 속아서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Y-STAR 예능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이휘재는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했다.

   
▲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 방송 캡처

이휘재는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며 “나는 1972년생 12월 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 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다.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그게 무슨 사기냐”면서 이휘재를 나무랐지만 이휘재는 “처음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출연자들은 “왜 그런 것을 따지냐”며 “사는 곳을 보고 만나는 걸 보니 돈을 보고 만나려고 했던 것 아니냐”고 추궁했고 이휘재는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정원 씨와 아름답게 잘 살고 있으니 다행” “문정원 씨 좋으면서 이휘재씨 짓궂네요” “문정원 씨도 반박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