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수사대 이순재 "전지현과의 작업 할아버지와 손녀밖에..."
수정 2014-05-07 17:48:55
입력 2014-05-07 17:01:09
꽃할배수사대의 이순재가 전지현의 연기력에 대해 칭찬했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일 tvN 꽃할배수사대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배우 이순재가 과거 전지현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 “즉흥적으로 했던 말이다. 같이 해 봤자 할아버지와 손녀밖에 더 되겠느냐”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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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할배수사대 제작발표회(왼쪽부터 배우 변희봉, 이순재, 김희철, 장광)/뉴시스 | ||
이순재는 또 “전지현은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여배우 중 하나다. 원숙한 연기로 정상에 올라서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덧붙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꽃할배수사대는 20대 꽃미남에서 하루 아침에 70대 할아버지로 변한 젊은 형사들이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한 드라마로 ‘응답하라 1994’, ‘식샤를 합시다’와 같이 예능적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능형 작품이다.
한편 꽃할배수사대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오는 9일 처음 전파를 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수사대, 전지현 역시 잘하지” “꽃할배수사대, 이순재 할아버지랑 전지현이랑 멜로…말도 안돼!” “꽃할배수사대, 이번 방송 재밌겠다” “꽃할배수사대, 이순재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꽃할배수사대, 전지현 진짜 예쁜 듯” “꽃할배수사대, 전지현 칭찬 받아서 좋겠다” “꽃할배수사대, 김희철도 나온다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