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수사대 장광, 핑크색 좋아하는 형사 "어두운 이미지 피하고 싶다"
꽃할배수사대에 출연하는 장광이 이번 작품을 통해 밝은 이미지를 갖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일 tvN 꽃할배수사대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장광은 “아이돌과 핑크색을 좋아하는 형사 역을 맡았다”며 “그간 쌓여온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역할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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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할배수사대 제작발표회(왼쪽부터 배우 변희봉, 이순재, 김희철, 장광)/뉴시스 | ||
장광은 이어 “핑크색을 좋아하는 인물에 처음에는 힘들고 부담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익숙해졌고 기쁨을 주는 역할이라 생각한다. 내 안에 있는 28세 때의 기억을 해 가면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
이날 장광은 20대 연기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은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배우 이초희와 김희철에게 물어보고 젊은이들이 쓰는 영어, 은어 등에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장광은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에서 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학교장 연기를 펼쳤다. 이후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광해’ 등에서도 무거운 연기를 보인 바 있다.
한편 꽃할배수사대는 20대 꽃미남에서 하루 아침에 70대 할아버지로 변한 젊은 형사들이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한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방송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수사대, 장광 아저씨 귀엽더라” “꽃할배수사대, 장광 귀요미 상인 듯” “꽃할배수사대, 할배들의 활약 기대해봐야지” “꽃할배수사대, 완전 재밌을 것 같은데” “꽃할배수사대, 핑크색 좋아하는 장광이라…올!” “꽃할배수사대, 꽃보다 할배 여행하는 것 보다 재미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