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인간중독 관객 500만 넘으면 수영으로 한강 도하" 공약

'인간중독' 배우 온주완이 '수영 한강도하'라는 흥행 공약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주완이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의 관람객이 500만을 넘으면 한강을 건너겠다는 것.

온주완은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제작 아이언팩키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온주완이 7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이 관객 500만을 넘으면 수영으로 한강을 건너겠다고 공약했다./사진=뉴시스

온주완은  이 자리에서  “만약 ‘인간중독’이 500만 관객을 넘어설 경우 수영으로 한강을 건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화 ‘인간중독’에서 온주완은 성공을 위해 상사에게 굽실거리는 경 대위로 분했다. 김진평(송승헌 분) 대령과 사랑에 빠지는 종가흔(임지연 분)의 남편이다.

이에 대해 송승헌은 “국내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 400만이라고 들었다. 온주완이 한강을 건너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며 응원했다.

온주완의 수영 한강도하 공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주완 수영 한강도하 공약, 보고싶네"  "온주완 수영 한강도하 공약, 흥행 성공해 한강 건넜으면"  "온주완 수영 한강도하 공약, 출연 배우들이 짱짱해 공약지켜야 할 듯"  "온주완 수영 한강도하 공약, 공약 꼭 지켜질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