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재웅이 ‘셰어하우스’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그가 ‘프런코4’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2년 김재웅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에 출연해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 미션을 받았다.

   
▲ '프런코4'에 출연한 김재웅 디자이너/'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 영상 캡처

당시 김연아는 디자이너들에게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선수단이 입을 복장을 디자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김재웅은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옷을 만들 수 있구나”라며 “이런 기회는 어렵게 주어지지 않나.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김재웅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는 출연진에게 "솔직하게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오 프런코에 나왔었구나” “김재웅, 프런코에서 왜 난 몰라봤지?” “김재웅, 얼굴은 귀엽던데 게이였구나” “김재웅, 홍석천처럼 톱게이 돼서 흥해라!” “김재웅, 잘 생겼다 근데” “김재웅, 남자한테도 인기 되게 많을 듯” “김재웅, 게이가 어때서?” “김재웅, 괴물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