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과거 ‘프런코4’서 남자 모델에 “냄새 좋다, 향수 뭐 써요?”
수정 2014-05-08 10:11:40
입력 2014-05-08 10:04:21
디자이너 김재웅이 커밍아웃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프런코4’에 출연해 남자 모델을 보고 수줍어하며 질문한 모습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김재웅은 지난 2012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에 출연 당시 한 남자 모델에게 “냄새 좋다, 향수 뭐 써요?”라고 질문했다. 또 방송 당시 그는 새침하고 섬세한 성격을 소유해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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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프런코4'에 출연한 김재웅 디자이너/'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 영상 캡처 | ||
김재웅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남녀를 떠나 모델의 몸에 얼굴 앞에 대고 피팅하는 일은 약간 낯 뜨거울 때가 있다”며 “다른 사람들이 저를 게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전 신경 안 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김재웅은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게이가 어때서? 자기 취향 아닌가” “김재웅, 홍석천 형이랑 비슷하겠네” “김재웅, 향수 뭐 쓰냐구? 나는 버버리” “김재웅, 방송에서 공개하다니 대단하다” “김재웅, 커밍아웃 최고다” “김재웅, 남자가 남자 좋아할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