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엔트리 발표…'특혜 논란' 박주영 등 23명, 12일 소집
수정 2014-05-08 11:55:28
입력 2014-05-08 11:27:23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특혜 논란이 일었던 박주영은 포함됐다.
홍명보(45) 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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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뉴시스 | ||
대표팀에 뽑힌 멤버는 아래와 같다.
GK : 정성룡 김승규 이범영
DF : 김진수,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홍정호, 곽태휘, 이용, 김창수
MF : 기성용, 하대성, 한국영, 박종우, 손흥민, 김보경, 이청용, 지동원,
FW : 구자철, 이근호, 박주영, 김신욱
특혜 논란이 있었던 박주영(왓포드)이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홍명보호는 12일 소집된다. 소집 첫째 주에는 회복과 재활 훈련에 집중한다. 23명의 태극전사가 모두 모이는 둘째 주부터 전술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다 뽑혔구만"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박주영이 있네 공격력이 괜찮은데"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에 지동원 손흥민까지 대단하다"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수비가 약간 불안해 보이는데 괜찮나"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가자 브라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