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엔트리 박주영 발탁, 최전방 스트라이커 홍명보 투터운 신임’'

 
브라질월드컵으로 가는 홍명보호()의 여정에 박주영(29·왓포드)이 동행한다.
 
홍명보(45)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 박주영 뉴시스 자료사진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의 득점을 책임질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을 낙점했다.
 
박주영은 봉와직염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홍명보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박주영은 스스로 소속팀 왓포드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일찌감치 국내로 복귀, 대표팀 발탁의 의지를 보였다.
 
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45) 박사와 이케다 세이고(54) 피지컬 코치는 박주영을 위한 치료와 훈련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할 만큼 박주영은 이미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가정한 특별관리 대상이었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엔트리, ‘선수들마 모였네" "홍명보 월드컵 엔트리, 박주영 공격력이 괜찮은데" "홍명보 월드컵 엔트리,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까지"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수비가 약간 불안해 보이는데 괜찮나"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가자 8!!"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