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부상 때문에 끝내 ‘눈물’...홍명보 ‘박주호 대신 윤석영 선택’
수정 2014-05-08 11:57:41
입력 2014-05-08 11:56: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주호 부상 때문에 끝내 ‘눈물’...홍명보 ‘박주호 대신 윤석영 선택’
박주호(27·마인츠05)가 끝내 탈락했다.
홍명보(44)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일 브라질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수비형 미드필더 경쟁에서 박주호는 부상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주호의 탈락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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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호 뉴시스 자료사진 | ||
박주호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명단 발표 전 조기 귀국해 회복에 집중한 박주호는 6월 초 훈련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은 그러나 박주호 대신 윤석영을 선발했다. 박주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왼쪽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부상 전까지 마인츠 부동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지만 끝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홍명보, 박주호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명보, 박주호 탈락, 안타깝네” “홍명보, 박주호 탈락, 부상 때문이라니...” “홍명보, 박주호 탈락, 박주호 다음 기회에” “홍명보, 박주호 탈락, 태극전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