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의점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8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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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은 지난달 14일 오전 편의점에서 잇따라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일명 '무등산 다람쥐' 이모씨를 붙잡았다./뉴시스 | ||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며 특정 방송과 신문 기자를 불러달라고 경찰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부산 인질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인질극, 인질범 박근혜 대통령 불러 달란다" "부산 인질극,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산 인질극, 인질로 잡힌 여종업원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