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新국유재산관리시스템 도입…연간28억원 절감 기대
수정 2014-05-08 14:30:52
입력 2014-05-08 13:11:43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연간 28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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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유사 기능별 시스템 통합 ▲데이터 표준화 ▲웹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IT인프라 고도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로 시스템을 통합·간소화해 데이터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국유 실태조사 등에 따라 매년 30만건 이상 발생되는 실태조사결과 처리절차를 자동화해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 영상과 지적 정보를 활용한 웹 GIS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조건의 검색과 분류가 가능하게 됐다.
또 국토교통부 토지정보시스템 등 8개 기관, 11개 시스템의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협업체제를 마련됐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