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질극 대치 경찰 “거리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
수정 2014-05-08 14:55:10
입력 2014-05-08 14:10:11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이 멀어진 가운데 경찰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한 편의점에서 8일 오전 9시 50분께 이(27세)모씨가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박근혜 대통령을 불러달라. 기자 및 방송국을 불러달라”며 횡설수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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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뉴스와이 캡처 | ||
현장에 출동한 경찰특공대는 이모씨를 설득하며 진압하려 했지만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부산 인질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인질극, 인질범 박근혜 대통령 불러 달라고...미친거 아니야" "부산 인질극, 왜이리 세상이 어수선하냐" "부산 인질극, 인질로 잡힌 여종업원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