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질극 민간사찰, 경찰 ‘섬광 폭음탄, 테이저건’ 발사
수정 2014-05-08 16:24:53
입력 2014-05-08 16:16:24
부산 인질극 민간사잧 2시간 만에 상황 종료, 경찰 ‘섬광 폭음탄, 테이저건’ 발사
부산 편의점에서 발생한 인질극이 2시간 만에 종료됐다.
부산진경찰서는 8일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한 편의점에 흉기들고 침입해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한 27세 이모씨를 체포했다.
![]() |
||
| ▲ 사진출처=뉴스와이 캡처 | ||
이날 이모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민간사찰을 받고 있다. JTBC 기자를 불러 달라”는 등 황당무계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특공대는 이모씨를 설득해도 진전이 없자, 2개조가 편의점 정문과 후문으로 나뉘어 사건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11시43분께 섬광 폭음탄 1발과 테이저건을 발사해 이모씨를 체포했다.
인질로 잡혀있던 여종업원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흉기 등을 증거물로 수거하고,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부산 인질극 민간사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인질극, 민간사찰? 정신 이상자 인 듯" "부산 인질극, 민간사찰, 왜이리 세상이 어수선하냐 갑자기 민간사찰이라니 황당~" "부산 인질극 민간사찰, 인질로 잡힌 여종업원 아무일도 없다니 다행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